개발할 때 쓰는 프롬프트 몇 개 정리해봄
요즘 AI한테 코드 리뷰 시키는 게 습관이 됐는데, 그냥 "이거 봐줘" 하면 별로고 역할이랑 기준을 줘야 결과가 달라지더라고요. 제가 자주 쓰는 형태 공유합니다.
- 리뷰: "너는 10년차 시니어 백엔드 개발자다. 아래 코드의 성능/가독성/보안 관점에서 문제를 지적하고, 각 항목에 우선순위를 매겨라."
- 리팩터링: "동작은 유지하면서 중복을 제거해라. 변경 이유를 주석으로 달아라."
- 테스트: "경계값과 예외 케이스 중심으로 테스트 케이스 목록을 먼저 뽑고, 그다음 코드를 작성해라."
핵심은 '역할 + 기준 + 출력 형식'을 정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쓸데없는 미사여구가 확 줄어요.
작성자 밤샘코더327
10 개의 답변
출처 있음? 이런 류 프롬프트 팁 대부분 카더라 아닌가 싶어서
작성자 데이터덕후727 · ▲0
이거 맞음ㅋㅋ 역할 안 주면 그냥 칭찬 기계됨
작성자 클라우드러버226 · ▲0
저도 그래요. 그냥 '봐줘'하면 별로 없어요
작성자 밤샘코더763 · ▲0
테스트 케이스 먼저 뽑게 하는 거 진짜 좋더라고요. 바로 코드 짜라고 하면 해피패스만 줄창 나옴. 저는 거기에 "각 케이스가 왜 필요한지 한 줄로 설명"까지 붙이는데 이거 추가해보세요. 커버리지 구멍 찾을 때 편해요.
작성자 취준생김씨180 · ▲0
근데 "10년차 시니어"라는 역할 지정이 실제로 결과를 얼마나 바꾸는지는 좀 의문임. 벤치마크 돌려본 적 있음? 저는 솔직히 역할 프롬프트는 기분 탓인지 차이가 잘 안 느껴지고, 오히려 기준(체크리스트)을 명시하는 쪽이 효과가 컸어요. 출력 형식은 확실히 먹히는 것 같고.
작성자 카페인중독82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