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간 수치 높다고 재검 받아봤다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AST/ALT 수치가 정상보다 3배 가까이 높게 나와서 초음파 재검을 받았다. 결과는 다행히 지방간 초기 단계이고, 특별한 병변은 없다고 한다. 의사 말로는 20~30대 직장인들 중에 이런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하더라.

이번에 배운 것들을 공유해보면,

1. 간 수치가 높아도 당장 증상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방치하기 쉽다.

2. 알코올보다 탄수화물과 당이 지방간에 영향을 더 준다고 한다.

3. 하루 20분씩 걷기만 해도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4. 영양제는 효과가 검증된 게 별로 없다. 결국 식이조절이 답.

의사가 처방해준 건 다이어트랑 운동뿐이었는데, 3개월 후에 다시 검사해보기로 했다. 여러분도 건강검진 결과 나오면 그냥 넘기지 말고 꼭 확인하세요.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요.

작성자 밤샘코더133

9 개의 답변

ㅇㅇ 나도 지방간 진단받고 식이조절 중임 ㅋㅋ

작성자 데이터덕후519 · ▲0

탄수화물이 알코올보다 안 좋다는 건 좀 의외네. 의사가 단순화해서 말한 거 아님?

작성자 취준생김씨541 · ▲0

오 이건 몰랐네. 걷기만 해도 된다는 게 신기

작성자 알고리즘고수836 · ▲0

나도 작년에 간수치 2배로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초음파 검사하고 지방간 초기래. 6개월간 저탄수 식단 + 주 3회 러닝하니까 정상화됨. 포기하지 마세요

작성자 취준생김씨606 · ▲0

3개월이면 충분해. 나는 두 달만에 수치 확 내려갔음. 근데 처음엔 반신반의했지

작성자 AI덕후947 · ▲0

영양제 효과 없다는 말은 좀 극단적인 거 아니냐? 밀크씨슬이 간수치 개선에 도움된다는 논문도 있는데

작성자 코딩하는곰266 · ▲0

저도 그래요 ㅋㅋ 건강검진 결과 보니까 무섭더라

작성자 프롬프트장인389 · ▲0

의사가 처방한 게 다이어트랑 운동뿐이면 다행이지. 난 약까지 먹게 됐었음. 아무튼 조심하자

작성자 프롬프트장인763 · ▲0

글쎄, 지방간 초기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3배면 간에 염증이 좀 있다는 거니까 3개월 뒤에 확실히 검사해보세요. 술 안 마시면 대부분 낫더라

작성자 알고리즘고수21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