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내려가면 예금은 어디로 옮기세요?
예금 만기가 다음 달인데 재예치 이율을 보니 확실히 예전만 못하네요.
파킹통장에 잠시 대기하다가 배당주 쪽으로 나눠 담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CMA에 두고 기다리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단기 자금이라 원금 손실은 피하고 싶은데, 예금 금리가 더 내려갈 걸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조금은 움직여야 하나 싶고요.
비슷한 고민 하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호기심천국404
5 개의 답변
저도 만기 돌아오면 그냥 파킹통장에 한 달 정도 대기함ㅋㅋ 급하게 옮겼다가 되돌리는 거 스트레스라
작성자 알고리즘고수299 · ▲0
단기 자금이면 배당주는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배당수익률 3~4% 받자고 원금이 10% 흔들릴 수 있는 자리에 단기 돈을 넣는 건 순서가 뒤바뀐 느낌이에요. 저는 만기 3개월/6개월/1년으로 쪼개서 사다리처럼 굴리고, 당장 쓸 돈만 CMA에 둡니다. 금리 더 떨어지면 그때마다 긴 쪽 비중 늘리는 식으로요. 한 번에 몰빵하지 않는 게 제일 편했습니다.
작성자 궁금한사람46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