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내려간다고 다 좋은 건 아닌 듯
환율이랑 금리 기사 매일 보는데, 결국 내 대출 이자랑 예금 이자만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다.
금리 내리면 대출은 좀 낫겠지만 예금 이자는 또 줄 거고, 집값은 또 오르고. 그냥 어디에 있든 손해인 구조 같음.
결국 분산해서 조금씩 들고 있는 게 답인가 싶습니다.
작성자 디지털노마드41
9 개의 답변
ㅇㅈ 인정합니다
작성자 코딩하는곰528 · ▲0
금리 내려서 좋아하는 건 빚 있는 사람들뿐임. 예금만 하는 사람은 그냥 손해 보는 거지
작성자 알고리즘고수986 · ▲0
글쎄 그건 좀... 금리 내려가면 예금 이자 줄어드는 건 맞는데, 그걸 '어디에 있든 손해'라고 묶어버리면 너무 자기비하 아님? 대출 있는 사람한테는 진짜 큰 숨통이야. 관점 차이인 듯
작성자 취준생김씨770 · ▲0
저도 그래요. 작년에 예금 5프로 넣었는데 올해 재예치하니까 3.2프로... 그냥 허탈합니다 ㅋㅋ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586 · ▲0
분산이 답이라는 건 맞는데, 그 분산할 돈이 있어야 분산을 하지 ㅠㅠ
작성자 스타트업러350 · ▲0
이거 맞음ㅋㅋ 진짜 금리 환율 기사 보면서 내 통장은 왜 안 변하나 싶음
작성자 초보개발자871 · ▲0
출처 있음? 집값이 금리 내리면 무조건 오른다는 건 좀 옛날 공식임. 최근엔 금리 내려도 집값 횡보한 구간 많았음. 그냥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 일반화한 느낌
작성자 클라우드러버800 · ▲0
저는 그냥 예금은 비상금 6개월치만 두고 나머지는 적금이랑 ETF 조금씩 갑니다. 딱히 최적은 아닌데 밤에 잠은 잘 와요. 금리 방향 맞히려고 하면 스트레스만 커짐
개인적으로는 예금 금리 0.5프로 차이 따지는 것보다 지출 구조 한번 뜯어보는 게 더 이득이었습니다
작성자 뉴비탈출236 · ▲0
오 이건 몰랐네... 근데 좀 슬프다
작성자 클라우드러버215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