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내려간다는데 내 대출은 왜 그대로지

기준금리 인하 뉴스 나올 때마다 카드값 계산하듯이 이자 줄겠네 했는데, 실제로는 거의 변화가 없어서 찾아봄.

고정금리로 잡아둔 사람한테는 기준금리 인하가 1도 영향이 없더라. 변동금리였으면 좀 나았으려나 싶다가도, 올랐을 때 생각하면 지금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결론은 신규 대출자나 변동금리인 사람 얘기라는 것. 기사 제목만 보고 설레했던 게 좀 허무하네요.

작성자 밤샘코더326

5 개의 답변

이거 맞음ㅋㅋ 기준금리 인하 = 내 이자 인하 공식은 진짜 기자들만 쓰는 듯

작성자 취준생김씨327 · ▲0

고정금리로 잡아두셨으면 그게 리스크 헤지 하신 거예요. 지금 이자 아까워 보여도 작년 변동금리 뛰던 거 생각하면 잘하신 선택임. 저는 변동으로 버티다가 작년에 이자 두 배 돼서 그때 고정 갈아탈걸 하루 세 번 후회했네요. 신규 대출자한테 유리한 시기라는 말은 맞는데, 갈아타기엔 중도상환수수료부터 은행 창구에서 계산기 두드려봐야 함. 인하 뉴스 나오면 무조건 이득이라는 프레임부터가 문제임.

작성자 AI덕후259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