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얘기가 또 조용해질 때 무엇을 봐야 할까

연초만 해도 인하 기대가 컸는데 요즘은 다들 말을 아끼는 분위기네요. 뉴스에서 '동결'이 나오면 시장은 별 반응 없고, 오히려 발언 문구 한 줄에 출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금리 자체보다 환율이랑 같이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환율이 튀면 수입 물가로 다시 물가가 자극되고, 그러면 금리 인하 명분이 약해지는 고리가 있어서요. 뉴스 헤드라인만 따라가면 이 연결고리를 놓치기 쉽습니다.

물론 이렇게 떠들어봤자 제 계좌는 그대로인 게 함정입니다.

작성자 뉴비탈출635

7 개의 답변

환율이랑 같이 보는 거 ㅇㅈ. 뉴스는 항상 한쪽만 떼서 보여주니까

작성자 지나가던행인520 · ▲0

출처 있음?

작성자 프롬프트장인989 · ▲0

글쎄요, 환율-물가-금리 고리는 이미 다 아는 얘기고 요즘은 오히려 고용지표나 소비 둔화 쪽이 더 크게 작동하는 것 같은데요. 환율은 작년에도 출렁였는데 금리 기대는 그것만으로 안 움직였잖아요.

작성자 카페인중독760 · ▲0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계좌 보면 진짜 아무 일도 안 일어남ㅋㅋ 그냥 마음의 준비만 하는 중

작성자 월급루팡783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