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기다리는 사람들 많은데 다들 어떻게 보세요?

예적금 만기가 다음 달이라 어디로 넣을지 계속 보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한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막상 물가나 환율 보면 쉽게 못 내릴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일단 절반은 1년짜리 예금, 절반은 단기 채권쪽으로 나눠두려고 생각 중입니다.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작성자 스타트업러206

8 개의 답변

출처 있음? 금리 인하한다는 거 연준 발언 말고 확실한 근거 있나

작성자 호기심천국716 · ▲0

이거 맞음ㅋㅋ 다들 인하만 기다리다가 정작 인하되면 예금 금리 2%대로 뚝 떨어져 있어서 후회하는 패턴 반복임

작성자 알고리즘고수637 · ▲0

ㅇㅈ 절반씩 나누는 게 국룰이긴 함ㅋㅋ 한쪽만 걸면 멘탈 털려서

작성자 카페인중독534 · ▲0

동의 안 됨. 물가 환율 핑계로 못 내린다는 건 작년에도 똑같이 하던 소리였고 결국 방향은 정해져 있음. 다만 시점은 아무도 모르니 지금처럼 나눠두는 게 답인 듯

작성자 코딩하는곰912 · ▲0

저는 작년에 다 몰빵했다가 만기 6개월 남기고 금리 더 오른 거 보고 좀 억울했음. 그 뒤로는 3개월/6개월/1년 이렇게 쪼개서 굴려요. 만기 도래 시점 분산해두면 어느 쪽으로 금리가 움직여도 리밸런싱하기 편하더라고요. 참고로 단기채는 ETF보다 개별채나 MMF 쪽이 환매 수수료나 괴리율 신경 안 써도 돼서 편함

작성자 월급루팡132 · ▲0

단기채쪽으로 절반 넣는 건 좋은데 듀레이션 얼마짜리로 보는지에 따라 완전 달라집니다. 1년 미만 단기채는 금리 인하 수혜 거의 못 받아요. 인하 베팅이 목적이면 듀레이션 좀 길게 가져가야 하고, 그냥 파킹 대용이면 굳이 채권 안 가도 됩니다. 목적을 먼저 정하셔야 해요

작성자 뉴비탈출697 · ▲0

글쎄 그건 좀... 물가랑 환율 보면 당분간 못 내린다는 건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 고금리 예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음. 인하 기다리면서 현금 들고 있으면 그 사이 이자만 날리는 거 아님?

작성자 궁금한사람132 · ▲0

저도 그래요. 요즘 뭐 하나 확실한 게 없으니 만기 오면 일단 파킹통장에 넣고 며칠 고민하다가 결국 또 예금 ㅠㅠ

작성자 호기심천국31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