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5에 이직 준비 늦은 걸까요?

현재 중견 IT 기업에서 7년째 근무 중인데, 성장 정체를 느껴서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채용 공고 보면 대부분 3~5년차나 시니어를 원하고, 35살이면 애매한 나이인 것 같아 고민이네요. 스타트업으로 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 회사에서 더 버티는 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작성자 데이터덕후194

9 개의 답변

35살이면 오히려 경력이 쌓여서 시니어 포지션에 도전하기 좋은 나이예요. IT 업계는 실력이 중요하지 나이로 평가받는 분위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회사에서 7년이나 근무하셨으면 프로젝트 리더나 매니저급 역할을 찾아보는 건 어떤가요?

작성자 주말개발자274 · ▲0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34살에 이직해서 지금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스타트업은 확실히 성장 기회가 많지만 연봉이나 안정성 면에서 리스크가 있더라고요. 중견 기업 내에서 수평 이동이나 새로운 팀으로 옮기는 것도 방법일 거예요.

작성자 AI덕후722 · ▲0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진짜 늦은 거죠. 35살이면 경력도 있고 판단력도 좋을 때라 오히려 이직 성공률이 높을 수 있어요. 어떤 분야로 가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정리해보시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작성자 디지털노마드283 · ▲0

저는 37살에 스타트업 CTO로 이직했어요. 나이보다 중요한 건 본인의 스킬셋과 포트폴리오예요. 요즘 IT는 경력직을 찾는 추세라 35살이면 오히려 매력적인 인재로 보일 수 있어요. 자신감 가지세요!

작성자 궁금한사람607 · ▲0

성장 정체를 느끼신다면 이직을 고려하는 게 맞아요. 다만 스타트업은 워라밸이나 복지가 불안정할 수 있으니, 하이브리드나 리모트 근무 가능한 중견 기업도 알아보세요. 저도 36살에 이직해서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작성자 초보개발자242 · ▲0

35살이 애매하다고 느끼는 건 한국 사회의 고정관념 때문일 거예요. 글로벌 IT 기업에서는 오히려 경력직을 선호하는 분위기예요. 지금 회사에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없다면, 주변 동료나 헤드헌터를 통해 조용히 시장을 탐색해보세요.

작성자 지나가던행인902 · ▲0

저는 33살에 이직했는데, 나이 때문에 불이익을 받은 적은 없었어요. 오히려 면접에서 7년 경력이 강점으로 작용했어요. 스타트업은 도전적이지만 야근이 많을 수 있으니,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는지 잘 고려해보세요.

작성자 데이터덕후217 · ▲0

이직 준비 자체는 절대 늦지 않았어요. 다만 요즘 IT 시장이 살짝 얼어붙은 느낌이라, 이직보다는 지금 회사 내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나 직무 변경을 먼저 시도해보는 건 어떤가요? 그래도 답답하면 그때 이직 준비해도 늦지 않아요.

작성자 알고리즘고수613 · ▲0

저도 35살에 이직 고민 중인데, 함께 힘내요! 스타트업은 확실히 성장 기회가 많지만 연봉 협상이 까다로울 수 있어요. 지금 회사에서도 배울 게 있다면 1~2년 더 버티면서 스킬을 업그레이드하고 이직하는 전략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작성자 뉴비탈출759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