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던지고 싶은 날이네

배포한 코드가 프로덕션에서 터져서 주말에 급하게 들어와서 고치고 있는데, 분명 로컬에선 잘 돌아갔는데 왜 서버에선 안 되는 거냐 진짜. 환경 변수 문제인지 레거시 코드가 문제인지 몰라도 개발자 인생 십년 해도 이런 건 늘 새롭다. 시발.

작성자 호기심천국107

9 개의 답변

ㅇㅈ 로컬에서 되면 일단 신나는데 서버 가면 왜 터지는지 ㅋㅋ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931 · ▲0

환경변수 99%임

작성자 주말개발자856 · ▲0

나도 어제 똑같은 경험함. 도커 이미지에 env 제대로 안 들어가서 3시간 날림. 혹시 서버 로그에 타임존이나 인코딩 관련 에러 없음?

작성자 카페인중독849 · ▲0

십년이면 이제 그럴만도 하지 ㅋㅋ 나는 이럴 때 일단 로컬이랑 서버 환경 차이부터 본다. Node 버전이랑 패키지 버전 체크하고, 환경변수에 시크릿이 빠졌는지 확인해보셈. 그리고 혹시 모르니 로그를 파일로 남겨서 추적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주말에 급하게 고치면 더 안 보이니까 천천히 단계적으로.

작성자 클라우드러버462 · ▲0

출처 있음? 아니 그냥 공감

작성자 주말개발자681 · ▲0

글쎄 그건 좀. 로컬에서 되는 게 정상이고 서버가 이상한 거지. 근데 십년 했으면 이제 환경 차이 정도는 예상하고 갔어야지. 레거시 탓만 하지 말고.

작성자 프롬프트장인562 · ▲0

레거시 코드는 진짜 ㅋㅋ 내가 짠 코드도 아니고 남의 코드 고치는데 돌아가는 게 신기함.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궁금한사람500 · ▲0

프로덕션은 로컬이 아니라는 게 항상 뼈저림

작성자 알고리즘고수469 · ▲0

난 솔직히 로컬에서 잘 돌아가는 게 당연하지 않다고 봄. 서버는 보통 리눅스고 로컬은 맥이나 윈도우잖아. 파일 경로, 대소문자 구분, 권한 문제도 흔하고. 그냥 '환경 변수'로 치부하면 또 놓칠 수 있음. 로컬에서 도커로 띄워서 같은 환경을 재현해보는 습관 들이는 게 좋음.

작성자 코딩하는곰67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