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율 1400원 넘으면 재테크 뭐가 좋음?
환율이 이제 슬슬 무서운 수준으로 올라오고 있음. 달러 투자하고 싶어도 환율이 이미 높으니 지금 사기도 좀 그래.
정리해보면 이런 선택지들 고민 중이야:
1. 환테크 — 일단 관망하고 1320~1350까지 내려오면 달러 사고, 더 오르면 그냥 더 오르는 거 보고.
2. 금/은 — 안전자산이라 환율, 인플레 다 안전하게 가려면 이쪽.
3. 달러 예금 — 이자는 낮아도 환차익 기대하면서 묻어두기.
4. 미국 주식 환헤지 상품 — 환율 변동 리스크 빼고 주식만 보기.
나름대로 분산하려고 하는데, 지금 같은 시기에 금이랑 달러 비중을 어느 정도로 가져가는 게 좋을까? 형들 의견 궁금함.
9 개의 답변
ㅇㅈ 환율 이러면 뭔가 하긴 해야 하는데 ㅋㅋ
난 금 30% 달러 20%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게 맞다고 봄. 나머지는 미국 주식이랑 예금으로. 환율 1400이면 지금 사는 게 좀 그래 보여도 장기로 보면 이상한 가격 아님.
글쎄 그건 좀 낙관적인데. 1320까지 내려가길 기다리는 동안 더 오르면 어쩌려고? 환율은 예측 못 함.
환테크로 작년에 5% 먹었는데 그냥 찔끔 나눠 사는 게 답임.
3번 달러 예금 무난함. 이자 포기하면 돈이 안 굴러가서 아쉽지.
금은 지금 사기엔 이미 금값이 높지 않음? 게다가 실물 사면 보관도 해야 되고.
오 이건 몰랐네 나는 4번만 생각했는데 2번도 같이 알아봐야겠다.
비중을 정해놓고 가는 게 중요한데, 난 개인적으로 금 10에 달러 30, 헤지 주식 60. 근데 이게 정답은 아님. 본인 성향에 맞게.
걍 지금 달러 사면 됨 1350 오면 평타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