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3개월 차, 개발자 몸이 달라졌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 있다 보니 허리랑 목이 맨날 아팠는데, 주 3회 30분씩 뛰기 시작하고 거의 사라졌습니다.

처음엔 5분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5km를 6분 페이스로 뜁니다. 기록이 눈에 보이는 게 개발할 때랑 비슷한 재미가 있어요. 러닝 앱으로 데이터 쌓이는 것도 은근히 좋고요.

팁 하나는 신발입니다. 처음에 싼 거 신고 뛰었다가 무릎이 아팠고, 같은 날 신발만 바꿨더니 통증이 확 줄더라고요. 돈 아끼지 마세요.

작성자 월급루팡817

9 개의 답변

ㅇㅈ 신발 진짜 중요함. 나도 싼 거 신고 뛰다가 발바닥 통증 와서 고생했음

작성자 디지털노마드192 · ▲0

3개월에 5km 6분 페이스면 꽤 빠른데요? 처음 5분 힘들었다던 사람이 3개월 만에 그 페이스 나오는 게 좀 안 믿기네요. 기록 캡처라도 있으면 설득력 있을 듯

작성자 무한도전러625 · ▲0

허리 목 통증이 러닝으로 사라진 건 좋은데, 원인이 '운동 부족'이었는지 '자세'였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낫지 않나. 나는 러닝하다 허리 더 나빠져서 결국 필라테스로 갈아탔음. 앉아있는 시간 자체를 줄이는 게 근본 같음

작성자 밤샘코더92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