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리팩터링하다가 테스트 300개 짜고 깨달은 것

5년 된 서비스에 테스트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처음엔 "일단 구조부터" 하고 싶었는데, 상사가 그거 하나만 물었어요. "그거 깨지면 누가 알아?"

결국 특성 테스트부터 짰습니다. 기존 동작을 그대로 고정하는 용도라 코드를 예쁘게 안 고쳐도 됩니다. 300개 정도 되니까 그다음부터는 마음 놓고 뜯어고칠 수 있게 되더군요.

이 순서를 반대로 했으면 아마 3일 만에 포기하고 롤백했을 겁니다.

작성자 디지털노마드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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