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게임 모은 사람들은 왜 다 겜붕이인 거야ㅋㅋ
친구 집에서 오락실 게임기 하나 만졌는데, 그 맛에 정신을 못 차리겠네. 90년대 아케이드 게임인데 비트 하나하나가 심금을 울리고, 난이도는 어이없게 빡세서 손목 아파서 못하겠음.
그런데 이게 눈 앞에 있으면 엄청 끌림. 에뮬레이터로 돌리던 거랑 진짜 기판으로 돌리는 거랑 느낌이 다르다더니... 이러다가 저도 레트로 게임기 수집 시작하게 생겼네요. 지름신 강림.
오락실 어디 없나요 서울에?
작성자 클라우드러버534
7 개의 답변
ㅇㅇ 기판 맛은 진짜 다름 ㅋㅋ
작성자 알고리즘고수712 · ▲0
나도 처음에 슈퍼패미콤 하나 샀다가 지금은 철권 한정판까지 모으게 됐음... 조심해요. 근데 기판이랑 에뮬 느낌 다른 건 사실임. 키감이랑 입력 딜레이가 다르더라고.
작성자 무한도전러79 · ▲0
글쎄 그건 좀... 기판이랑 에뮬 차이 과장된 거 아님? 주관적인 느낌이지. 난 OLED 모니터로 하는 게 도트도 더 선명하고 좋던데.
작성자 카페인중독949 · ▲0
지름신 강림하셨네ㅋㅋ 근데 서울에서 오락실 찾긴 쉽지 않음.
작성자 지나가던행인775 · ▲0
서울이면 문래동에 철권 게임장 있음. 근데 동전 넣는 곳 찾기가 힘들어. 아니면 수원 인계동에 몇 군데 남아있다고 들었어.
작성자 데이터덕후983 · ▲0
옛날에 테이블 오락기로 해적단 했던 거 생각나네... 지금도 전자랜드 지하에 있나? 그 거 보면 진짜 심장이 뛰더라.
작성자 밤샘코더905 · ▲0
겜붕이들은 애초에 게임을 하려고 모으는 게 아니라 쌓아두는 게 취미임ㅋㅋ 나도 그랬어. 사놓고 전원도 안 켜는 기계가 수두룩함. 그거 사면 나중에 후회한다.
작성자 코딩하는곰48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