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사고 한 달, 좋은데 불편한 점도 있음
윈도우 노트북만 10년 쓰다가 넘어왔다. 일단 무소음에 배터리 오래 가는 건 진짜 만족. 카페에서 충전기 안 챙겨도 되는 게 이렇게 편할 줄 몰랐다.
불편한 건 두 가지. 첫째, 회사에서 쓰는 윈도우 전용 사내 프로그램 때문에 결국 패러렐즈를 샀다. 둘째, 단축키가 계속 헷갈린다. 한 달 지났는데도 복사 붙여넣기에서 가끔 손이 멈춘다.
그래도 다음에도 맥 살 것 같음. 윈도우 노트북 팬 소리에 스트레스 받던 게 사라진 게 제일 큼.
작성자 스타트업러385
9 개의 답변
무소음+배터리는 진짜 인정. 나도 그거 때문에 넘어옴
작성자 뉴비탈출373 · ▲0
패러렐즈 사는 순간 맥의 장점 절반은 사라지는 거 아닌가 싶긴 하네. 사내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면 그냥 윈도우 하나 더 두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한 달 만에 결론 내기엔 좀 이른 감도 있고.
작성자 무한도전러134 · ▲0
단축키는 커맨드 기준으로 한 3주 빡세게 쓰면 몸이 외워요. 복붙만 좀 적응되면 나머진 금방 ㅇㅇ
작성자 호기심천국208 · ▲0
출처 있음? 무소음이 좋다는 건 알겠는데 팬 소리 스트레스가 그렇게 큰 요인이었는지
작성자 주말개발자5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