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인지 우울인지 헷갈릴 때 병원 가보신 분
한 달째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고 회사 일에 흥미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잠은 5시간 정도 자는데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고요.
그냥 번아웃이라 버티면 되나 싶다가도, 예전 좋아하던 것들도 재미가 없으니까 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 가볍게 정신건강의학과 가볼까 하는데, 직장 다니면서 다녀오신 분들 계시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보험 가입할 때 불이익 같은 것도 있을까요?
작성자 스타트업러327
3 개의 답변
저도 비슷한 상태였는데 그냥 번아웃이더라. 근데 그거 '그냥'이 아니잖아요. 저는 일주일 휴가 내고 잠 푹 자고 나니까 좀 살아나던데, 휴가 써보고도 안 나아지면 병원이 답인 거 같아요.
작성자 궁금한사람233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