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국비지원 부트캠프에서 풀스택 과정 듣고 23년 6월에 수료했어요.
수료하고 나서 첫 한 달은 포트폴리오 다듬는데 썼습니다. 팀 프로젝트가 두 개였는데 하나는 그냥 학원에만 있는, 하나는 실제로 배포까지 한 거였어요. 배포한 프로젝트는 면접에서 계속 얘기했고요.
지원한 곳은 총 48곳이었고 서류 통과 11곳, 코딩테스트 통과 4곳, 최종 면접까지 간 데는 2곳이었습니다.
가장 도움됐던 것들:
- 포트폴리오에 실제 사용자 피드백 받은 기록을 넣은 것
- 회고를 꾸준히 써서 문제 해결 과정을 말로 설명할 수 있었던 것
-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고 면접관한테 오히려 질문한 것
최종적으로 중견 SI 회사에 프론트엔드로 들어갔어요. 연봉은 낮게 시작했는데 주니어는 어차피 직전까지 스펙 쌓는 것보다 짧게 가는 게 낫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