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개발자, CS 지식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까?
국비 수료 후 SI 회사에 취업했는데, 업무하면서 CS 지식 부족을 많이 느낍니다. 특히 네트워크나 운영체제 부분이 약해서, 트러블슈팅 할 때마다 구글링에 의존하게 돼요. 면접 때도 물어보니까 공부해야 하는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책이나 강의 추천 부탁드려요.
10 개의 답변
국비 출신이면 CS보다 실무 코드에 집중하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있어요. 전공자도 현업에서는 다 까먹거든요. 필요할 때만 찾아보는 전략도 나쁘지 않아요.
면접에서 CS 질문 들어보니, 기본 개념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공부하면 도움 돼요.
비전공자 3년차인데, 사실 CS 지식은 프로젝트 하면서 자연스레 채워졌어요. 급하면 '기술 면접 대비 CS' 같은 요약본으로 빠르게 훑고, 필요할 때 깊게 파는 걸 추천.
트러블슈팅에 구글링 쓰는 건 당연한 거예요. 대신 문제 해결 후 왜 그랬는지 원리를 찾아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유튜브 '얄팍한 코딩사전'도 쉽게 설명해줘요.
저는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 구조+운영체제'로 시작했는데, 비전공자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서 좋았어요. 책 한 권 떼고 나니 트러블슈팅할 때 머릿속이 좀 더 정리되더라고요.
저도 비전공자인데, CS 지식은 '필요할 때 공부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했어요. 네트워크는 'HTTP 완벽 가이드'가 도움됐고, 운영체제는 '공룡책' 말고 '쉽게 배우는 운영체제'로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구글링 의존하는 건 비전공자든 전공자든 다 비슷해요. 저는 유튜브 '널널한 개발자' 채널로 네트워크 개념 잡았는데, 그림으로 설명해줘서 이해가 빨랐어요.
면접 대비로는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라는 책이 짧고 핵심만 있어 좋았어요. 트러블슈팅은 경험 쌓이면 자연스레 늘더라고요, 너무 부담 가지지 마세요.
SI에서 일하면 CS 지식보다는 특정 기술 스택에 집중하게 되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운영체제와 네트워크 기본기는 꼭 필요해요. '운영체제: 그림으로 배우는 구조와 원리' 추천합니다.
저도 같은 고민 했었는데, 결국 '컴퓨터 네트워킹: 하향식 접근'으로 시작했어요. 두꺼워서 겁먹었지만, 실제 업무에 자주 나오는 TCP/IP 부분만 골라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