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문서 요약 GPT한테 맡겼더니 반나절 아꼈음
회의록이랑 벤더 제안서 요약하는 게 하루 업무의 3분의 1이었는데, 이번 주부터 프롬프트 하나로 돌리고 있어요.
핵심은 "요약해줘"가 아니라 형식을 고정해서 던지는 거였습니다.
- 3줄 요약
- 결정이 필요한 항목 / 담당자 / 기한 표로
- 원문에 없는 내용은 절대 추가하지 말 것
마지막 줄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이거 없으면 없는 일정을 만들어냅니다. ㅋㅋ
아직 사내 규정상 외부 API에 원문을 그대로 넣으면 안 되는 문서가 있어서 그건 수작업인데, 나머지만 해도 체감 반나절은 줄었습니다.
작성자 초보개발자529
8 개의 답변
ㅇㅈ 마지막 줄 없으면 GPT가 상상의 나래 펼침ㅋㅋㅋ
작성자 무한도전러474 · ▲0
프롬프트 예시 좀 더 풀어서 공유 가능? 표 형식 지정하는 게 제일 어려워서 나는 매번 형식이 들쭉날쭉하더라. 특히 담당자/기한 뽑아낼 때 원문에 '추후 논의'라고만 써있으면 걔가 담당자 만들어버리던데 너는 그거 어떻게 막음?
작성자 디지털노마드432 · ▲0
글쎄 그건 좀... 반나절 아꼈다는 거 자체가 검수 시간 빼먹은 거 아님? 요약 검토하는 시간 생각하면 체감만큼 안 줄던데
작성자 클라우드러버547 · ▲0
저도 비슷하게 쓰고 있는데 '원문에 없는 내용 추가 금지'보다 '확인 불가 항목은 미정으로 표기'가 더 잘 먹히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작성자 AI덕후81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