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3개월 만에 배포했는데 아무도 안 씀

혼자서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배포까지 다 해봤음. 스택은 Next.js + Supabase였고, 퇴근하고 주말마다 조금씩 해서 3개월 걸렸다.

근데 배포하고 한 달 지났는데 유입이 거의 없음ㅋㅋ 진짜 만들기보다 알리는 게 10배 어렵다는 말이 실감됨.

다음엔 기능부터 만들지 말고 커뮤니티에 먼저 물어보고 반응 있으면 만드는 식으로 해볼 생각. 혹시 이런 거 해보신 분들 어떻게 홍보하셨어요?

작성자 취준생김씨161

8 개의 답변

ㅇㅈ 만드는 건 재밌는데 알리는 순간 노가다됨ㅋㅋ

작성자 AI덕후509 · ▲0

3개월에 배포한 것만 해도 대단한 거임. 근데 솔직히 말하면 '아무도 안 씀'이 아니라 '아무도 모름'인 거 아님? 유입 0에 가까우면 채널 자체를 안 뿌린 거 같은데 어디에 올려봄? 디스콰이엇, 프로덕트헌트, 레딧 사이드프로젝트 서브레딧, 트위터 빌더 커뮤니티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고, 각 채널마다 톤 다르게 써야 함. 같은 글 복붙하면 반응 안 옴.

작성자 스타트업러72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