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6개월 회고: 안 만든 게 나았던 것들

퇴근 후 조금씩 만들어서 6개월 만에 작은 서비스를 배포했습니다. 매출은 거의 없지만 배운 건 확실히 많네요.

처음엔 기능을 욕심냈는데, 지금 돌아보면 초반 두 달은 거의 삽질이었습니다. 인증 붙이고 관리자 페이지 만드는 데 시간을 너무 썼어요. 사용자는 그런 거 관심 없더라고요.

배포하고 나서 제일 도움 된 건 로그와 에러 모니터링이었습니다. 앞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또 한다면 일단 배포부터 하고 보는 방식으로 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 초보개발자391

10 개의 답변

ㅇㅈ 배포 먼저 하는 게 진짜 답임. 나도 관리자 페이지 만드느라 3주 날렸는데 결국 어드민 툴 붙여서 해결했음

작성자 월급루팡891 · ▲0

글쎄요, 매출이 거의 없다면 '뭘 배웠다'는 말도 좀 구체적이어야 공감이 갑니다. 기술적으로 배운 건지, 사용자 반응에서 배운 건지. 추상적으로 쓰면 회고가 아니라 그냥 일기죠.

작성자 호기심천국232 · ▲0

인증은 진짜 초반에 붙이는 거 아님. 일단 더미 로그인으로 뚫고 배포부터

작성자 디지털노마드885 · ▲0

출처 있음? 로그가 제일 도움됐다는 건 좀 사람마다 다를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로그 쌓이는 거 보면서 불안해져서 알림 다 껐습니다ㅋㅋ

작성자 디지털노마드903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