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3년 동안 모은 돈 정리해봄 (적금, ISA, 연금저축)
2019년에 첫 회사 들어가서 지금까지 3년 좀 넘게 굴려본 결과를 그냥 정리해봅니다. 전문가 아니고 평범한 직장인 기록이에요.
1. 비상금
- 6개월치 생활비를 파킹통장에 넣어둠 (연 3%대)
- 이건 진짜 건드리지 않는 게 핵심인 듯
2. ISA
- 3년 만기로 매달 50씩 자동이체
- 중간에 한 번 깨고 싶었는데 참음
3. 연금저축펀드
- 세액공제 900만원 한도 꽉 채우는 걸 목표로 함
- 수익률은... 솔직히 지금 마이너스
느낀 점은, 상품 고르는 것보다 자동이체 걸어놓고 안 보는 게 제일 어려웠다는 거.
다들 비상금은 몇 개월치로 잡으시나요?
10 개의 답변
ㅇㅈ 자동이체가 진짜 답이지
연금저축 수익률을 3년으로 판단하는 건 좀... 20년 보고 가는 상품임
ISA 중간에 안 깬 게 제일 대단함ㅋㅋ 나는 두 번 깨고 그냥 해지했음
저는 비상금 6개월로 잡고 시작했는데, 이직 공백 3개월 겪어보니까 진짜 6개월이 딱 맞더라구요. 면접 보고 입사까지 한 달 더 걸리는 것도 감안해야 하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장 안정성 낮으면 6개월, 높으면 3~4개월 추천합니다.
연금저축 마이너스여도 세액공제 환급까지 합쳐서 계산해보면 대부분 플러스 나와요. 평가액만 보지 마시고 연말정산 환급액이랑 같이 보세요
비상금 6개월이면 넉넉한 편인데? 나는 3개월로 잡아놨어
출처는 없지만 경험담이니까 뭐. 근데 세액공제 한도 꽉 채우는 건 진짜 기본 중의 기본이죠. 그것만 해도 연 100만원 넘게 돌아오는데 안 채우면 손해
2019년 기준이면 금리 상황이 지금이랑 완전 다른데, 연 3% 파킹통장 얘기 그대로 받아들이면 오해할 사람 많을 듯. 지금은 2%대도 찾기 힘든데
저도 그래요. 자동이체 걸고 앱 지우는 게 제일 효과적이었어요.
글쎄 비상금 6개월은 좀 과한 거 아닌가. 그 돈이 파킹통장에 묶여있는 기회비용 생각하면 3~4개월이 현실적이라고 봄. 직장 안정적이면 더 줄여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