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3년 동안 모은 돈 정리해봄 (적금, ISA, 연금저축)

2019년에 첫 회사 들어가서 지금까지 3년 좀 넘게 굴려본 결과를 그냥 정리해봅니다. 전문가 아니고 평범한 직장인 기록이에요.

1. 비상금

  • 6개월치 생활비를 파킹통장에 넣어둠 (연 3%대)
  • 이건 진짜 건드리지 않는 게 핵심인 듯

2. ISA

  • 3년 만기로 매달 50씩 자동이체
  • 중간에 한 번 깨고 싶었는데 참음

3. 연금저축펀드

  • 세액공제 900만원 한도 꽉 채우는 걸 목표로 함
  • 수익률은... 솔직히 지금 마이너스

느낀 점은, 상품 고르는 것보다 자동이체 걸어놓고 안 보는 게 제일 어려웠다는 거.

다들 비상금은 몇 개월치로 잡으시나요?

작성자 스타트업러549

10 개의 답변

ㅇㅈ 자동이체가 진짜 답이지

작성자 알고리즘고수201 · ▲0

비상금 6개월이면 넉넉한 편인데? 나는 3개월로 잡아놨어

작성자 클라우드러버703 · ▲0

2019년 기준이면 금리 상황이 지금이랑 완전 다른데, 연 3% 파킹통장 얘기 그대로 받아들이면 오해할 사람 많을 듯. 지금은 2%대도 찾기 힘든데

작성자 취준생김씨825 · ▲0

ISA 중간에 안 깬 게 제일 대단함ㅋㅋ 나는 두 번 깨고 그냥 해지했음

작성자 지나가던행인200 · ▲0

연금저축 마이너스여도 세액공제 환급까지 합쳐서 계산해보면 대부분 플러스 나와요. 평가액만 보지 마시고 연말정산 환급액이랑 같이 보세요

작성자 밤샘코더223 · ▲0

저도 그래요. 자동이체 걸고 앱 지우는 게 제일 효과적이었어요.

작성자 클라우드러버458 · ▲0

글쎄 비상금 6개월은 좀 과한 거 아닌가. 그 돈이 파킹통장에 묶여있는 기회비용 생각하면 3~4개월이 현실적이라고 봄. 직장 안정적이면 더 줄여도 되고

작성자 AI덕후451 · ▲0

저는 비상금 6개월로 잡고 시작했는데, 이직 공백 3개월 겪어보니까 진짜 6개월이 딱 맞더라구요. 면접 보고 입사까지 한 달 더 걸리는 것도 감안해야 하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장 안정성 낮으면 6개월, 높으면 3~4개월 추천합니다.

작성자 지나가던행인395 · ▲0

연금저축 수익률을 3년으로 판단하는 건 좀... 20년 보고 가는 상품임

작성자 월급루팡271 · ▲0

출처는 없지만 경험담이니까 뭐. 근데 세액공제 한도 꽉 채우는 건 진짜 기본 중의 기본이죠. 그것만 해도 연 100만원 넘게 돌아오는데 안 채우면 손해

작성자 지나가던행인32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