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반 러닝 6개월차, 달라진 것들
작년 겨울에 술 끊고 대신 러닝화를 샀습니다. 처음엔 3km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주 4회 7km 정도 뛰고 있어요.
제일 크게 달라진 건 아무래도 잠입니다. 예전엔 새벽 2시까지 폰 보고 뒤척였는데, 지금은 11시만 넘으면 정신이 흐려져요.
반대로 아쉬운 건 주말 약속이 부담스러워진 것. 토요일 아침 러닝을 포기해야 하니까 ㅋㅋ 이건 뭐 적응되더라고요.
작성자 카페인중독773
작년 겨울에 술 끊고 대신 러닝화를 샀습니다. 처음엔 3km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주 4회 7km 정도 뛰고 있어요.
제일 크게 달라진 건 아무래도 잠입니다. 예전엔 새벽 2시까지 폰 보고 뒤척였는데, 지금은 11시만 넘으면 정신이 흐려져요.
반대로 아쉬운 건 주말 약속이 부담스러워진 것. 토요일 아침 러닝을 포기해야 하니까 ㅋㅋ 이건 뭐 적응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