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상태 추적해 주는 스마트워치 데이터 믿어도 될까요?
최근에 스마트워치를 새로 샀는데, 수면 단계를 자세히 나눠주더라구요. 잠든 시각이나 깬 시간은 대충 맞는 것 같은데, REM 45분, 깊은 잠 1시간 이런 건 도대체 어떻게 구분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의사 선생님이나 생체 신호 공부하신 분들 있으면... 심박수 변화만으로 수면 단계를 알 수 있다고 보기엔 한계가 있지 않나요? 아니면 이 정도 데이터도 충분히 유의미해서 신경쓸 가치가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매일 7시간 채워지니 일단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 그냥 눈으로 확인하는 재미로.
작성자 지나가던행인608
3 개의 답변
ㅋㅋ 저도 그냥 눈으로 재미로 봐요
작성자 알고리즘고수51 · ▲0
전 원래 잘 때 심박이랑 뒤척임 패턴으로 대충 계산하는 거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절대 정확하진 않음. 다만 평균적인 수면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큰 그림 보는 용도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몇 년 차인데... 초기엔 매일 아침 단계 보고 일희일비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수면시간만 체크합니다ㅋㅋ
작성자 코딩하는곰773 · ▲0
전문가는 아니지만 생체신호 공부해본 입장에서 말하면 심박수만으로 수면단계 구분하는 건 진짜 개략적인 추정에 불과해. 특히 REM은 근전도나 뇌파 봐야 정확하고, 손목 움직임이나 심박 변이로는 정확도가 낮아. 의사들도 참고자료로만 쓰지 진단에는 안 쓰니까 너무 맹신하지 마셈. 그래도 7시간 유지되는 건 좋은 습관이네.
작성자 지나가던행인76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