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는 지인에게 들은 내용과 논문 검색해서 찾은 내용을 합쳐서 정리해봤어요.
수면 부족이 단순히 졸린 것만이 아니라 뇌 기능에 직접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게 결론이다.
1. 기억력 감퇴
- 수면 중에 뇌가 낮에 배운 것을 장기 기억으로 옮기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이 방해되면 학습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
2. 감정 조절 능력 저하
- 특히 수면이 부족할 때는 뇌의 편도체가 과민하게 반응해서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거나 불안해질 수 있다.
3. 인지 속도 저하
- 문제 해결 능력과 반응 속도가 떨어진다. 운전이나 업무에서 사고 위험이 올라가는 것도 이 이유다.
결국 잠을 줄이고 공부하거나 일하는 것은 오히려 효율을 떨어뜨린다. 하루 7시간 이상은 지키는 게 좋다고 한다.
나도 최근에 잠을 줄이면서 일하다가 기억력이 확실히 떨어진 느낌이라 이제는 잠부터 챙기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