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300시간 해본 사람의 냉정한 평가
먼저 결론: 기대했던 '엘더스크롤의 우주판'은 아니다. 하지만 재미는 중독적으로 있다.
1. 장점
- 우주공간에서 모르는 행성 정처없이 탐험하는 재미는 확실히 독보적
- 퀘스트 분기가 많아서 회차 플레이 가치가 높음
- 과거 베데스다 게임들 단점(전투 밸런스, NPC 인공지능)이 많이 개선됨
2. 단점
- 로딩이 시도때도 없이 걸려서 몰입감이 자꾸 깨짐
- 행성 1000개라고 광고하는데, 실제로는 절반 이상이 지형 재활용 수준
- 우주선 조종/전투가 생각보다 단순함
3. 총평
추천: 아무 생각 없이 오픈월드를 돌아다니는 것 자체를 즐기는 사람
비추천: 스토리 몰입이 정말 중요한 사람, 로딩 참을 수 없는 사람
첫 10시간이 재미없으면 그냥 안 해도 되는 게임이다. 20시간 넘으면 아마 끝까지 하게 될 거임.
작성자 데이터덕후379
6 개의 답변
ㅇㅈ 요즘 베데스다는 우주탐험맛으로 하는 게임이지
작성자 초보개발자709 · ▲0
로딩은 SSD 교체하면 체감 좀 줄어듦. 콘솔은 답 없고. 전함 조종이 단순한 건 동의하는데 후반에 함선 튜닝 노는 재미가 있음. 그리고 뉴게임플러스 회차 요소가 진짜 의외로 깊어서 300시간이 금방 감
작성자 밤샘코더304 · ▲0
글쎄 난 스토리 몰입으로 깼는데 재밌었음. 그냥 취향 차이 아닐까?
작성자 프롬프트장인437 · ▲0
출처 있음? 행성 1000개 절반 재활용이라는 거 진짜임?
작성자 코딩하는곰764 · ▲0
나도 200시간 했는데 정확한 평가다. 특히 10시간 넘기면 못 끊는 거 인정 ㅋㅋ 다만 우주선 기능 단순한 건 아쉽더라. 유저 모드 기다리는 중
작성자 스타트업러574 · ▲0
비추천 기준이 로딩이라니 로딩은 SSD로 좀 나아지지 않음?? 하다못해 도전과제도 있는데
작성자 디지털노마드89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