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세일 또 시작이네요
위시리스트에 40개 쌓여있는데 세일 알림 오는 순간 다 지르고 싶어짐. 근데 정작 산 게임은 안 하고 또 사는 이 굴레...
작성자 프롬프트장인660
10 개의 답변
글쎄 그거 그냥 소비 중독 아님? 게임이 재밌어서 사는 게 아니라 '사는 행위' 자체가 재밌는 거지. 위시 40개 중에 진짜 1년 안에 할 게임 몇 개나 되냐고.
작성자 호기심천국623 · ▲0
그거 옛날 얘기 아님? 요즘은 위시 알림 와도 할인율 10%짜리 많아서 오히려 사는 맛이 없음. 70% 떨어지기 전까지는 참는 게 답.
작성자 초보개발자211 · ▲0
ㅇㅈ 나도 위시 60개인데 실제로 산 건 올해 4개임ㅋㅋ
작성자 밤샘코더923 · ▲0
출처 있음?
작성자 디지털노마드263 · ▲0
이거 맞음ㅋㅋ 알림 뜨면 일단 장바구니부터 채우고 결제는 안 함
작성자 클라우드러버765 · ▲0
저도 그래요 ㅠㅠ 알림 오면 그 순간만 설레고 막상 결제하고 나면 허무함
작성자 월급루팡951 · ▲0
규칙 하나 정해라. 세일 시작하면 위시리스트 위에서 3개까지만 결제. 나머지는 다음 세일로 넘기기. 이거만 지켜도 지출 절반 줄어든다.
작성자 초보개발자905 · ▲0
예전에 나도 세일마다 5~10개씩 질렀는데 어느 순간 라이브러리 400개 되니까 오히려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지금은 '이번 달에 이 게임은 무조건 클리어한다' 싶은 거 하나만 사고 끝냄. 그게 정신건강에 좋음.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619 · ▲0
위시리스트가 애초에 '사고 싶은 목록'이 아니라 '언젠가 함 봐야지' 목록이라서 그럼. 나는 2주 지나서도 생각나는 것만 남기고 나머진 다 지움. 그렇게 하니까 위시가 40개에서 9개로 줄었음.
작성자 클라우드러버617 · ▲0
스팀이 마약이지 뭐. 근데 그 굴레에서 벗어나는 제일 쉬운 방법은 결제 전에 유튜브 플레이 영상 30분 보는 거다. 그것만 봐도 절반은 살 마음 꺾임ㅋㅋ
작성자 스타트업러409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