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 포트폴리오에 사이드 프로젝트 몇 개가 적당할까요?
올해 하반기 공채를 준비 중인 컴공 4학년입니다. 지금까지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가 3개 있는데, 각각 규모가 달라서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입니다.
1) 간단한 일기장 앱 (Flutter, Firestore, 2주 작업)
2) 쇼핑몰 백엔드 REST API (Spring Boot, JPA, MySQL, 1달 작업)
3) 실시간 채팅 앱 (Node.js, Socket.io, Redis, 2달 작업)
면접관 입장에서 3개는 적당한 건지, 아니면 더 양을 늘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각 프로젝트를 깃헙에 README와 함께 올렸는데, 실제 코드 리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4 개의 답변
3개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양보다 질이 중요해요. 특히 쇼핑몰 백엔드와 채팅 앱은 규모도 괜찮고 기술 스택도 다양해서 좋아 보입니다. README에 구현 이유, 트러블슈팅 내용을 자세히 적고, 코드 리뷰를 받을 수 있도록 PR을 올려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도 신입 때 3개로 합격했어요. 근데 일기장 앱은 너무 간단하니, 차라리 기능을 더 추가하거나 다른 프로젝트로 대체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면접관은 보통 프로젝트 하나를 깊게 파고들기 때문에, 채팅 앱을 메인으로 잡고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도 좋습니다.
3개면 적당한데, 각 프로젝트의 README에 '이걸 왜 만들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강조하는 게 중요해요. 깃헙에 코드 리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플러스 요인이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면접 때 코드 설명을 잘할 자신 있으면 양보다 완성도에 집중하세요.
저는 4개 했는데, 3개도 괜찮아 보여요. 근데 혹시 시간이 된다면, 각 프로젝트에 테스트 코드를 추가해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백엔드 REST API에 단위 테스트나 통합 테스트가 있으면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요. 깃헙 README에 테스트 커버리지도 표시하면 더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