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 포트폴리오에 사이드 프로젝트 몇 개가 적당?
지금 2개 정도 있는데, 하나는 클론 코딩 수준이고 다른 하나는 간단한 API 연동 앱임. 주변에서는 3~4개는 있어야 면접 볼 기회가 생긴다는데,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음. 현직자분들 조언 부탁.
9 개의 답변
저는 1개로도 붙은 케이스인데, 그 프로젝트를 6개월 동안 개선하고 배포까지 했어요. 시간을 들여서 하나를 제대로 완성하는 게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저는 3개 했는데, 면접에서 2개만 물어보더라고요. 양보다는 각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과 문제 해결 과정을 스토리텔링하는 게 핵심이었어요.
개인적으로 2개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대신 그 프로젝트를 깊이 파고들어서 기술적인 선택 이유나 트러블슈팅 경험을 잘 녹여내는 게 낫습니다. 4개 다 얕으면 오히려 안 좋아요.
양보다 질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2개라도 각각 다른 기술 스택을 사용하거나,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받은 경험이 있으면 더 돋보여요. 예를 들어 API 앱에 로그인 기능이나 에러 처리 같은 디테일을 추가해보세요.
면접관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2개라도 하나는 완성도 높고 하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기면 충분히 어필됩니다. 클론 코딩 수준이라도 리팩토링이나 테스트 코드 추가하면 훨씬 좋아져요.
면접에서 자주 듣는 말인데,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을 물어봅니다. 2개라도 그런 경험을 확실히 준비해가면 4개보다 강력해요. 화이팅!
주변 말대로 3~4개를 목표로 하되, 그중 하나는 협업 프로젝트나 오픈소스 기여 같은 걸 넣어보는 건 어떨까요? API 연동 앱에 테스트나 배포 경험을 추가해도 좋고요.
솔직히 2개로도 서류는 통과할 수 있어요. 단, 깃헙에 코드가 잘 정리되어 있고, README에 설명이 상세해야 합니다. 면접에서는 그걸 기반으로 질문이 들어오거든요.
저는 현직 3년차인데, 신입 때 2개로도 충분히 붙었어요. 중요한 건 클론 코딩이라도 내가 왜 이걸 만들었고, 어떤 걸 배웠는지 설명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