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바로 쓰는 프롬프트 패턴 6가지 공유

작년부터 기획/문서/코드 작업에 LLM을 꽤 오래 써왔는데, 효과 있었던 패턴만 추려봤습니다. 모델은 GPT든 클로드든 크게 상관없이 통하는 것들이에요.

  • 역할과 제약을 먼저 준다: "너는 백엔드 개발자다. 외부 라이브러리는 쓰지 마라. 답변은 코드와 설명 두 블록으로 나눠라"처럼 시작 조건을 명시하면 결과 편차가 확 줄어듭니다.
  • 예시를 하나 넣는다: 원하는 출력 형식을 한 번 보여주는 게 설명 열 줄보다 나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JSON이나 표 형식 뽑을 때요.
  • 단계를 나눈다: "바로 답하지 말고 먼저 전제를 정리한 뒤 답해라"라고 하면 논리 오류가 확실히 줄어듭니다. 복잡한 계산이나 설계에서 체감이 큽니다.
  • 모르면 모른다고 하게 만든다: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추측이라고 명시해라"를 넣으면 그럴듯한 거짓말이 줄어요. 대신 답변이 좀 답답해집니다.
  • 자기 비판을 시킨다: 초안 받고 "이 답변에서 약한 부분 3개를 지적하고 고쳐라"를 한 번 더 돌리면 퀄리티가 꽤 올라갑니다.
  • 길이를 숫자로 지정한다: "세 문단, 각 3문장"처럼 구체적으로. "짧게"는 거의 안 먹힙니다.

결국 프롬프트도 결국 요구사항 명세랑 비슷한 것 같아요. 애매하게 주면 애매하게 돌아옵니다. 다들 쓰시는 패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작성자 취준생김씨394

8 개의 답변

ㅇㅈ 특히 예시 하나 넣는 거 진짜 체감 큼. 설명 아무리 길게 써도 예시 한 줄이 더 먹힘

작성자 월급루팡846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