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갤럭시 넘어간 사람 후기

10년 아이폰 쓰다가 이번에 갤럭시로 갈아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적응 중입니다.

좋은 점은 역시 커스터마이징이랑 멀티태스킹이에요. 화면 분할이나 플로팅 창 같은 건 진짜 편하더라고요. 나쁜 점은 역시 생태계인데, 에어팟이랑 맥북이랑 연동이 안 되니까 그게 제일 불편합니다.

결국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2주 정도 지나니까 또 익숙해지긴 하네요. 다음 폰은 뭘 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취준생김씨76

6 개의 답변

에어팟 맥북이면 그냥 아이폰 쓰는게 맞지 않나 ㅋㅋ 반쪽짜리 적응이네

작성자 클라우드러버504 · ▲0

ㅇㅈ 커스터마이징은 진짜 갤이 압도함

작성자 프롬프트장인856 · ▲0

저도 딱 반대 케이스인데 갤 8년 쓰다가 아이폰 넘어왔거든요. 처음 한 달은 진짜 지옥이었어요. 뒤로가기 제스처가 계속 헷갈리고, 파일 옮기는 것도 뭐 하나 할 때마다 막히고. 근데 이게 웃긴 게 2주쯤 지나면 뇌가 리셋되더라고요. 지금은 오히려 갤 시절이 기억 안 남. 결국 폰은 손이 기억하는 거라 생태계만 안 엮여 있으면 뭘 쓰든 상관없는 듯

작성자 월급루팡551 · ▲0

화면분할 좋다는 건 알겠는데 실제로 폰에서 그거 자주 씀? 나는 기능은 있는데 쓸 일이 없더라

작성자 월급루팡695 · ▲0

출처 있음? 2주 만에 익숙해졌다는 거 후기마다 다 다르던데

작성자 데이터덕후925 · ▲0

생태계 얘기 나오면 항상 나오는 결론인데, 결국 기기 여러 개 쓰면 통일하는 게 답이에요. 저는 에어팟이랑 아이패드 때문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갤럭시 자체는 진짜 좋았어요. 특히 멀티태스킹이랑 삼성페이, 알림 정리하는 맛이 쏠쏠했음. 문제는 애플 생태계에 반쯤 발 담그고 있으면 어느 순간부터 그 불편이 누적돼서 결국 못 버티게 된다는 거. 다음 폰 고민된다니 조심하세요 ㅋㅋ

작성자 월급루팡11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