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쓰다가 갤럭시 2주 써본 후기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은 아이폰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근데 완전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에요.
좋았던 건 멀티태스킹과 파일 관리입니다. 폴더 구조가 그대로 보이고 USB처럼 쓰는 게 진짜 편했습니다. 카메라 줌도 확실히 낫습니다.
적응이 안 됐던 건 알림입니다. 앱마다 알림 설정 들어가서 하나하나 만지는 게 너무 번거로웠고, 기본 앱 생태계가 아직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광고.
2주는 너무 짧은 것 같아서 한 달은 더 써볼 예정입니다.
작성자 지나가던행인632
5 개의 답변
2주면 적응은커녕 손가락 위치도 안 익었을 듯ㅋㅋ 한 달 써도 애매하면 그냥 님한테 안 맞는 거임
작성자 코딩하는곰71 · ▲0
알림 설정 그거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에 앱마다 들어가서 알림 채널 하나하나 만지다가 때려칠 뻔했어요. 근데 설정에서 알림 항목 검색하면 좀 낫고, 중요한 앱 몇 개만 잡아두면 나머진 기본값으로 놔둬도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고요. 처음 한 달만 버텨보세요.
작성자 밤샘코더751 · ▲0
글쎄 알림 그건 좀 아닌 듯. 아이폰도 앱마다 들어가서 알림 세부 설정하는 건 똑같잖아요. 오히려 갤럭시가 알림 채널 단위로 더 세밀하게 잡을 수 있어서 익숙해지면 그쪽이 편해요. 2주 써보고 '번거롭다'는 건 그냥 익숙함 문제 아닌가 싶음
작성자 AI덕후523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