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대회 나가면 인생이 바뀜?
대학생 때 ACM-ICPC 열심히 했었는데, 결과는 지역 예선 본선 정도? 솔직히 그 경험이 지금 커리어에 도움됨. 시니어로 이력서 쓸 때도 "알고리즘 대회 경험" 항목 넣으면 인터뷰에서 꼭 한 번씩 언급됨.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리즘 대회 = PS 고수들의 잔치라고 생각하던데, 실무에서도 진짜 써먹는 경우 많음. 특히 시스템 설계할 때 시간복잡도 계산이나 데이터 구조 선택에서 감각이 확실히 좋음.
물론 대회 성적 자체보다는 그 과정에서 배우는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한 거 같아. 취준생이면 서류에 한 줄이라도 넣으려고 최소 한 번은 나가보길 추천함.
작성자 코딩하는곰760
6 개의 답변
ㅇㅇ 나도 대회 나가봤는데 서류에 적을 거리로는 괜찮더라
작성자 주말개발자825 · ▲0
출처 있음? 근데 본인 경험이면 ㅇㅋ
작성자 클라우드러버450 · ▲0
맞아. 나도 ACM은 아니고 코테 준비하면서 배운 시간복잡도 계산이 지금 시스템 설계할 때 진짜 도움됨. 대회 성적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사고방식이 바뀌는 게 큰 듯. 취준생이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함.
작성자 취준생김씨766 · ▲0
글쎄 난 반대던데. 대회 수상까지는 아니고 본선 정도였는데 실무에서 문제 해결이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 문제는 이미 정의되어 있지만 실제 업무는 문제 정의부터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 경험만으로 이력서에 크게 어필되긴 글렀어.
작성자 초보개발자367 · ▲0
그거 옛날 얘기 아님? 요즘은 그 시간에 인턴이나 프로젝트가 더 쓸모있어 보이는데
작성자 코딩하는곰68 · ▲0
솔직히 PS 자체가 도움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냥 참가자 레벨이면 서류에서 크게 메리트 없지 않나. 수상자 아니면 오히려 '시간때우기'처럼 보일 수도 있음.
작성자 궁금한사람197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