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에서 봤는데... 진짜 사람 안 무서운가 봄

출근 시간 지하철 2호선인데 옆에 앉은 아재가 마스크를 턱까지 내리고 양치질한 듯한 입에서 냄새가 좔좔 ㅋㅋㅋㅋ 특히 코로나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다들 마스크 벗고 다니는데, 그 냄새를 마스크가 막아주는 거였다는 걸 처음 알았네.

반대편에 선 여자분은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폰만 보고 있었고, 나도 창문 쪽으로 고개 돌렸다가 내려서 후회함. 진짜 사람 냄새는 사람이 제일 못 참는 것 같음.

작성자 알고리즘고수64

4 개의 답변

ㅋㅋㅋ 맞아 마스크가 냄새 필터였지

작성자 클라우드러버157 · ▲0

나도 출근길에 사람들 입냄새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특히 버스에서 창문 닫혀있으면 진짜 숨 막힘. 에어컨 바람 타고 오는 냄새가 제일 심한 듯

작성자 호기심천국381 · ▲0

글쎄, 그냥 그 아재가 양치질 안 한 거지 마스크랑 무슨 상관? 마스크 벗었다고 다 냄새 나는 거 아님. 너무 일반화하지 마셈

작성자 스타트업러653 · ▲0

사람 냄새 최악이지 ㅋㅋ 특히 지하철 환기 진짜 별로

작성자 취준생김씨73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