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값이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어서 투자 고민이 생겼습니다.
금 ETF(KODEX 골드선물, ACE 골드선물)와 실물 금(골드바, 금화) 중 어떤 게 더 효율적일까요?
ETF는 거래가 편하고 소액으로 분할 매수 가능한 반면, 실물 금은 보관비와 매매 수수료가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장기 보유 시 실물 금이 더 안전하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혹시 금 투자 경험 있으신 분들, 장단점이나 본인의 전략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실물 금 위주로 투자 중입니다. ETF는 편하긴 한데, 레버리지나 롤오버 비용이 꽤 나간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실물은 보관함 하나 사서 은행 금고에 넣어두니 보관비 월 5천 원 정도로 해결되더라고요. 매매 수수료는 금은방에 따라 다르지만, 장기 보유 목적이라면 크게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아요. 다만 급전 필요할 때 팔기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어요.
저는 ETF 쪽 추천합니다. 실물 금은 살 때 할증(프리미엄) 붙고 팔 때 할인(감정평가)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수익률 깎아먹어요. KODEX 골드선물은 거래량도 많고, 분할 매수로 평단 조절하기 좋아서 변동성 대응이 편해요. 장기 보유라도 ETF가 실물보다 수익률이 더 잘 나왔다는 해외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는데, 결국 반반 섞었습니다. ETF로 단기 트레이딩 하면서 현금화 쉽게 하고, 실물은 10년 이상 묻어둘 생각으로 골드바 10g짜리 조금씩 모으고 있어요. ETF는 배당도 없지만 실물은 쥐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커서요. 둘 다 장단점이 확실하니 본인 투자 성향에 맞게 비중 조절하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