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리랑 환율 흐름 정리해보면
연초만 해도 다들 금리 인하 얘기만 했는데 최근 지표 보면 좀 애매해진 느낌입니다. 물가는 잡힌 것 같은데 고용이 생각보다 버티고 있어서요.
환율은 또 다른 문제고... 결국 환율이 오르면 수입물가가 밀려 올라오니까 금리 인하 타이밍이 계속 밀리는 구조입니다.
전문가들 전망도 반씩 갈리는 상황이라, 저는 그냥 예적금 만기 구조를 짧게 가져가면서 상황 보려고요.
10 개의 답변
ㅇㅈ 인하 기대하다가 계속 밀리니까 지치는 거 맞음ㅋㅋ
출처 있음? 그 지표 숫자 어디서 본 거야
글쎄 그건 좀... 고용이 버틴다기보다 그냥 통계 착시 아니냐. 실업률만 보면 버티는 것처럼 보여도 밑에 깔린 재취업 질이나 임금 상승률 보면 완전 딴판임. 연준도 그거 땜에 못 내리는 거고
예적금 만기 짧게 가져가는 거 저도 작년부터 그렇게 함. 6개월 단위로 돌리니까 금리 오르면 재예치로 따라가고 내려도 손해 크지 않더라. 대신 우대금리 조건 자주 바뀌는 거 확인해야 함
저도 그래요
환율 볼 때 달러인덱스랑 미 10년물 같이 보면 흐름이 좀 더 잘 보입니다. 환율만 보면 놓치는 게 많아요
전문가 전망이 반씩 갈린다는 건 결국 아무도 모른다는 뜻 아닌가ㅋㅋ 그럴 땐 그냥 원래 하던 대로 하는 게 답인 듯
오 이건 몰랐네
환율이 금리 인하 타이밍을 밀었다기보다는 그냥 변수 중 하나인데 글에서는 환율이 다 결정하는 것처럼 써놔서 좀 과장된 느낌. 수입물가도 에너지 가격이 더 큰 비중이고
저는 반대로 생각함. 지금은 예적금보다 파킹통장에 대기 타는 게 낫다고 봄. 언제든 빼서 주식이나 채권으로 갈아탈 수 있으니까. 만기 짧게 가져가도 중도해지 이자 깎이는 거 생각하면 파킹이 편하더라. 물론 이건 취향 차이고 확실한 건 굳이 지금 장기로 묶을 이유는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