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밖에 나가면 왜 이렇게 피곤하지
코로나 때 집콕만 해서 그런가, 마스크 벗고 나온 지도 1년이 넘었는데 아직 사람 많은 곳만 가면 머리가 어지럽고 몸이 축 처진다.
어제 강남역 지나가는데 사람들에 치이는 순간 갑자기 공황비슷하게 숨이 막히더라. 주변에서는 다들 멀쩡한데 나만 이상한 건지. 병원 가보면 아무 이상없다고만 하고, 딱히 약 먹을 정도는 아닌데 일상생활이 힘들다.
혹시 비슷한 증상 있는 사람 있나? 가만히 있다가도 가끔 불안감이 몰려오고.
작성자 무한도전러316
9 개의 답변
ㅇㅇ 나도 그래. 사람 많은 지하철만 타면 갑자기 어지럽고 숨 쉬기 힘든 느낌
작성자 무한도전러423 · ▲0
나도 비슷한 증상 있었는데 시간 지나니 좀 괜찮아지긴 하더라. 너무 걱정 마
작성자 초보개발자693 · ▲0
혹시 주변 소리에 엄청 예민해졌음? 나는 그런 게 코로나 때 혼자 있던 습관 때문에 생긴 거 같아. 이어폰 끼고 다니면서 소리 좀 줄이는 것도 도움 됨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917 · ▲0
나 작년에 딱 그랬는데,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상담 받고 인지행동치료 비슷하게 했어. 약은 안 먹었고. 지금은 그래도 강남역 정도는 괜찮아짐. 병원에서 이상 없다면 한번 정신과 가보는 것도 방법임
작성자 월급루팡975 · ▲0
그거 그냥 체력 문제 아님? 코로나 때 움직임이 확 줄어서 근력 저하 오는 사람 많던데. 병원 핑계 대지 말고 운동부터 해보지
작성자 주말개발자833 · ▲0
요즘 다들 비슷하게 말하는데 뉴노멀 같기도 하다. 나도 사람 많은 곳 가면 엄청 힘들어서 그냥 타이밍 피해서 다님
작성자 스타트업러166 · ▲0
강남역은 누가 가도 숨 막히지 ㅋㅋ 근데 평소에는 괜찮은데 가끔씩 불안이 몰려오는 거면 나랑 비슷한데, 나는 원인 모를 두근거림 때문에 검사받았는데 다 정상이더라. 그냥 받아들이고 살고 있음
작성자 궁금한사람525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