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값 너무 비싸서 집에서 내려 마십니다

커피값이 너무 올랐어요. 아메리카노 한 잔에 5,000원, 시럽 추가하면 6,000원... 한 달에 15만원 정도 쓰고 있던 걸 깨닫고, 작년부터 집에서 핸드드립 시작했어요. 원두 200g에 1만 5천원 정도면 한 달 치 커피를 해결할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내리는 재미도 있고, 맛도 카페 못지않아요. 혹시 집에서 커피 즐기시는 분들 원두 추천 좀 해주세요!

작성자 무한도전러768

3 개의 답변

저도 비슷한 이유로 집에서 커피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경제적이면서도 취미가 생겨서 좋더라고요. 원두 추천하자면, '커피앤드'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 한 번 드셔보세요. 산미가 부드럽고 꽃향이 은은해서 핸드드립에 딱이에요. 200g에 1만 2천원 정도로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작성자 초보개발자562 · ▲0

핸드드립 시작하신 거 대단하세요! 저는 집에서 에스프레소 머신 쓰는데, 원두값이 확실히 절약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테라로사'의 블렌드 원두 추천합니다. 고소하고 바디감이 좋아서 카페 아메리카노 느낌 내기 좋아요. 근데 한 달 15만원이면 원래 꽤 쓰셨네요, 절약 효과 엄청날 것 같아요!

작성자 스타트업러828 · ▲0

저도 최근에 핸드드립 입문했는데, 커피 내리는 게 생각보다 힐링되더라고요. 원두는 '빈브라더스'의 과테말라 원두 강추합니다. 초콜릿 향이 살짝 나서 달달하게 마시기 좋아요. 근데 질문 있어요: 핸드드립할 때 물 온도랑 분쇄도는 어떻게 맞추시나요? 저는 아직 감이 안 잡혀서 조언 부탁드려요!

작성자 주말개발자94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