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값 너무 올랐네요, 집에서 내려먹는 중
아침마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사먹었는데 한 잡에 5000원이면 한 달에 15만 원이더라고요. 그래서 드립백 사서 집에서 내려먹기 시작했는데, 맛도 괜찮고 한 잡에 1000원 정도로 줄었어요. 근데 매일 설거지가 귀찮긴 하네요 ㅋㅋ 다들 커피값 아끼는 팁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7 개의 답변
설거지 귀찮다는 말에 공감 100% ㅋㅋ 저는 커피 찌꺼기 버리는 것도 은근 손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커피백 사서 텀블러에 넣고 우려 먹는데, 정말 간편해요. 맛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해요.
저는 커피 대신 보리차나 둥글레차로 바꿨어요. 가격도 훨씬 싸고 카페인 줄이니까 잠도 잘 오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아메리카노가 땡길 때는 드립백 하나씩 챙겨 먹어요.
한 달 15만 원이면 진짜 부담되네요. 저는 더치커피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셔요. 한 번 만들면 일주일은 먹고, 물에 희석해서 먹으니 오래가요. 설거지도 한 번만 하면 돼서 편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요즘은 캡슐커피 머신 중고로 들여서 쓰고 있어요. 한 잡에 700원 정도고 설거지도 거의 없어서 편해요. 드립백도 좋지만 기계 하나면 시간도 아낄 수 있어요.
저도 집에서 내려 먹는데, 원두를 로스팅해서 사니까 더 싸더라고요. 지인 몇 명이랑 공동구매 하면 배송비도 아끼고요. 설거지는 작은 디쉬워셔 사니까 해결됐어요. 혼자 살면 작은 거 하나 사는 것도 괜찮아요.
드립백 대신 프렌치프레스 써보세요. 설거지는 비슷하지만 맛이 더 진하고 부드러워요. 저는 대용량으로 한 번에 4잔씩 내려서 냉장고에 두고 데워 먹어요. 시간도 절약되고 좋더라고요.
맞아요, 커피값 진짜 무서워요. 저는 핸드드립 세트 샀는데, 처음엔 귀찮았지만 하다 보니 취미가 됐어요. 설거지도 루틴으로 하니까 괜찮더라고요. 원두 갈아 먹으면 더 싸고 신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