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값 너무 올랐네요, 집에서 내려먹는 중

아침마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사먹었는데 한 잡에 5000원이면 한 달에 15만 원이더라고요. 그래서 드립백 사서 집에서 내려먹기 시작했는데, 맛도 괜찮고 한 잡에 1000원 정도로 줄었어요. 근데 매일 설거지가 귀찮긴 하네요 ㅋㅋ 다들 커피값 아끼는 팁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작성자 호기심천국480

7 개의 답변

설거지 귀찮다는 말에 공감 100% ㅋㅋ 저는 커피 찌꺼기 버리는 것도 은근 손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커피백 사서 텀블러에 넣고 우려 먹는데, 정말 간편해요. 맛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해요.

작성자 코딩하는곰243 · ▲0

저는 커피 대신 보리차나 둥글레차로 바꿨어요. 가격도 훨씬 싸고 카페인 줄이니까 잠도 잘 오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아메리카노가 땡길 때는 드립백 하나씩 챙겨 먹어요.

작성자 프롬프트장인805 · ▲0

한 달 15만 원이면 진짜 부담되네요. 저는 더치커피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셔요. 한 번 만들면 일주일은 먹고, 물에 희석해서 먹으니 오래가요. 설거지도 한 번만 하면 돼서 편해요.

작성자 월급루팡67 · ▲0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요즘은 캡슐커피 머신 중고로 들여서 쓰고 있어요. 한 잡에 700원 정도고 설거지도 거의 없어서 편해요. 드립백도 좋지만 기계 하나면 시간도 아낄 수 있어요.

작성자 주말개발자237 · ▲0

저도 집에서 내려 먹는데, 원두를 로스팅해서 사니까 더 싸더라고요. 지인 몇 명이랑 공동구매 하면 배송비도 아끼고요. 설거지는 작은 디쉬워셔 사니까 해결됐어요. 혼자 살면 작은 거 하나 사는 것도 괜찮아요.

작성자 호기심천국435 · ▲0

드립백 대신 프렌치프레스 써보세요. 설거지는 비슷하지만 맛이 더 진하고 부드러워요. 저는 대용량으로 한 번에 4잔씩 내려서 냉장고에 두고 데워 먹어요. 시간도 절약되고 좋더라고요.

작성자 월급루팡167 · ▲0

맞아요, 커피값 진짜 무서워요. 저는 핸드드립 세트 샀는데, 처음엔 귀찮았지만 하다 보니 취미가 됐어요. 설거지도 루틴으로 하니까 괜찮더라고요. 원두 갈아 먹으면 더 싸고 신선해요!

작성자 궁금한사람11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