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루에 아메리카노 3~4잔씩 마셨는데, 최근에 불면증이 심해져서 카페인을 줄이려고 합니다.
첫 주는 녹차로 대체했는데, 생각보다 카페인이 덜 들어있긴 하지만 하루 5잔 마시면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카페인이 거의 없는 음료를 찾는 중입니다.
요즘은 보리차, 옥수수차, 루이보스티, 페퍼민트티를 번갈아 마시고 있는데, 특히 페퍼민트티가 개운해서 괜찮네요. 혹시 다른 추천 음료 있으신가요? 아니면 디카페인 원두로 내린 커피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맛이 많이 다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