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대화 들어보면 다들 아이들 학원비 얘기고 나만 게임이나 하고 있네. 뭔가 뒤처지는 기분인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푸념.
이거 맞음ㅋㅋ 주변만 봐도 다들 애 키우는 얘기던데
글쎄 그건 좀 자기합리화 아니야? 니가 게임만 하면서 불안한 거잖음. 뭐라도 시작하면 나아질 걸
나 32살인데 결혼도 안 했고 게임만 함. 근데 생각보다 괜찮더라. 나중에 후회할까? 그건 모르겠고 일단 오늘 재밌으면 됐지
저 사람들은 저 사람들이고 너는 너 아니야. 비교하지 마셈
솔직히 애 있는 친구들 부러운 거 이해하는데, 그쪽도 너네 부러워함. 내가 그런 친구라 암. 육아 24시간이 지옥임
ㅇㅇ 나도 게임함. 뒤처지는 거 맞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