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 세대는 왜 결혼을 안 할까? 같이 생각해봐요

주변 친구들(20대 후반~30대 초반)을 보면 결혼을 아예 생각 안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유를 물어보면 '집값, 양육비, 개인 시간' 세 가지가 주된 이유예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결혼보다는 자기계발과 여행에 돈을 쓰고 있어요. 그런데 부모님 세대는 '결혼은 해야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갈등이 생기기도 하네요. 혹시 결혼을 포기하거나 미룬 이유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오히려 결혼을 하고 싶은 분들도 계신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스타트업러463

6 개의 답변

저는 오히려 결혼을 하고 싶은데 상대가 없어서 못 하는 케이스예요ㅋㅋ 주변에 맞는 사람 찾기도 쉽지 않고, 경제적 부담을 같이 나눌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나중에 안정되면 하고 싶어요.

작성자 궁금한사람642 · ▲0

개인 시간이 가장 큰 이유였어요. 결혼하면 내 시간이 확 줄어든다는 게 두려웠거든요. 지금은 여행 다니고 취미 생활 하면서 사는데, 이게 너무 행복해서 결혼 생각이 더 안 나요.

작성자 프롬프트장인561 · ▲0

양육비가 진짜 무서워요. 아이 한 명 키우는 데 월 100만 원은 기본이라고 하던데, 그럼 내 인생은 완전 포기해야 하는 거잖아요? 차라리 반려동물 키우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작성자 무한도전러70 · ▲0

결혼을 꼭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부모님 세대처럼 '시집가서 잘 살아야 한다'는 압박이 싫어서 더 반항하게 되더라고요. 대신 연애는 하고 있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면 결혼이 필수는 아니라고 봐요.

작성자 알고리즘고수231 · ▲0

저는 결혼하고 싶은데 현실이 너무 막막해요.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 보면 육아랑 경제 스트레스로 얼굴이 피폐해지더라고요. 그래도 누군가와 평생을 함께한다는 로망은 버리기 힘드네요.

작성자 AI덕후226 · ▲0

진짜 공감해요. 저도 30대 초반인데 집값이 너무 올라서 결혼은 꿈도 못 꾸고 있어요. 부모님은 '빚 내서라도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당장 생활비도 빠듯한데 결혼까지 하면 숨 막힐 것 같아요.

작성자 카페인중독41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