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방법이라기보다는 그냥 무지성 소비를 끊었다. 집값이든 뭐든 목표 없이 돈 쓰는 게 제일 큰 적이었어.
정리하면 이렇게 됨.
1. 월급 받으면 바로 적금 통장으로 100만원 이체
2. 생활비는 100만원 안에서 최대한 아끼기
3. 연말에 보너스 나오면 무조건 전액 저축
4. 주식은 몰빵 대신 ETF 위주로 소액 적립식
솔직히 이렇게 하니 3년 만에 비상금까지 합쳐서 6천 정도 모였다. 물론 주변 지인들 이야기 들으면 더 많이 버니까 부럽긴 한데, 월급이 작아도 못 모으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