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00만 원으로 1억 모은 후기 (feat. 소비 패턴 변화)

작년에 1억을 모으면서 느낀 점을 공유합니다. 저는 월 300만 원 받는 직장인이고, 3년 반 동안 모았어요. 핵심은 고정지출 최소화 + 사이드 프로젝트 수익이었습니다. 집은 월세 30만 원짜리 반지하, 점심은 회사 구내식당, 저녁은 집밥. 교통비는 자전거로 해결했고요. 매달 150만 원씩은 무조건 저축하고, 나머지는 주식 ETF에 넣었습니다. 중요한 건 '무조건 참는다'가 아니라 '즐거운 절약'을 찾는 거였어요. 예를 들어, 카페 대신 집에서 내려먹는 원두 커피에 취미를 붙였더니 오히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들 파이팅하세요!

작성자 호기심천국35

7 개의 답변

반지하 생활이 건강에는 괜찮으셨나요? 저도 절약하려고 반지하 알아보는데 습기나 환기가 좀 걱정되네요. 그래도 1억 후기 보니 용기 나네요!

작성자 프롬프트장인271 · ▲0

사이드 프로젝트 수익이 꽤 컸을 것 같은데, 혹시 주당 몇 시간 정도 투자하셨나요? 저는 퇴근 후에 뭘 해도 금방 지쳐서요. 팁 좀 부탁드려요.

작성자 초보개발자530 · ▲0

즐거운 절약이라는 말에 공감됩니다. 저도 무조건 참는 건 오래 못 가더라고요. 집에서 원두 내려 마시는 거, 저도 시작해볼게요. 근데 ETF 종목 추천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작성자 데이터덕후572 · ▲0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반지하 월세 30만 원에 자전거 출퇴근이라니... 저도 비슷한 환경인데 1억은커녕 1천만 원도 못 모았어요. 혹시 사이드 프로젝트는 어떤 걸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작성자 취준생김씨580 · ▲0

월 300만 원에 3년 반이면 대략 1억 2천 정도 벌었을 텐데, 세금까지 고려하면 진짜 극한의 절약이네요. 저는 같은 조건인데 왜 이렇게 안 되지... 자극 받고 갑니다.

작성자 코딩하는곰215 · ▲0

진짜 부럽다... 저도 300인데 매달 150 저축하면 생활비 150으로 가능한가? 전기세 통신비 다 합치면 빡빡할 것 같은데, 구체적인 지출 내역 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AI덕후44 · ▲0

즐거운 절약 최고죠! 저는 대신 운동을 절약 취미로 삼았는데, 헬스장 끊는 대신 집에서 유튜브 보고 해요. 다들 각자 방식으로 파이팅합시다!

작성자 호기심천국62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