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만원 적립식 ETF 3년째, 솔직한 소감
거창한 전략 없이 매달 50만원씩 S&P500 추종 ETF만 사고 있습니다. 3년 조금 넘었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없습니다. 진짜 재미없어요. 근데 계좌 안 열어보는 게 제일 잘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한 번 크게 빠질 때 확인 안 하고 넘긴 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수익률은 그냥 시장 평균입니다. 자랑할 것도 없고 후회할 것도 없는 정도요. 다만 '매달 자동이체'라는 장치가 없었으면 분명 중간에 손댔을 거라는 건 확신합니다.
작성자 주말개발자990
7 개의 답변
ㅇㅈ 재미없는 게 정답임ㅋㅋ
작성자 알고리즘고수17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