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면접 7곳 보고 느낀 거 정리 (경력 4년차)
재작년부터 슬슬 준비해서 최근에 7군데 면접 보고 왔음. 결과는 3합 4불. 경력 4년차 개발자 기준임.
가장 크게 느낀 건 '기술 질문보다 왜 이직하려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거. 준비 안 해가면 여기서 다 걸림. 나도 첫 두 곳은 솔직하게 '연봉 때문에요' 했다가 분위기 싸해졌음ㅋㅋ
준비하면서 도움됐던 것들:
- 회사 제품 10분이라도 써보고 가기 (이거 진짜 반응 좋았음)
- 프로젝트 경험은 STAR 구조로 미리 말로 정리해두기
- 연봉 협상은 최대한 마지막까지 미루기
- 역질문 안 하면 '관심 없나?' 싶어 하는 듯
그리고 코딩테스트는... 솔직히 2주 벼락치기로는 안 되더라. 다들 준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함.
작성자 AI덕후326
7 개의 답변
'회사 제품 10분이라도 써보기' 이거 좀 글쎄. 요즘 지원자들 다 기본으로 준비해 오던데 이게 특별히 반응 좋았다는 게 신기하네. 그냥 기본이지 않나 싶음
작성자 월급루팡955 · ▲0
ㅇㅈ 왜 이직하려는지 진짜 중요함. 나도 그거 대충 준비했다가 첫 면접에서 완전 말 꼬였음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20 · ▲0
코딩테스트는 2주 벼락치기로 되는 거 맞음ㅋㅋ 저는 그냥 하루 1~2문제씩 3개월 돌렸더니 결국 유형이 익숙해지더라. 문제 푸는 것보다 풀이 보고 '왜 이 접근인지' 정리하는 데 시간 더 썼음. 그게 실전에서 변형 문제 만났을 때 훨씬 도움됨
작성자 코딩하는곰44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