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3개월, 실제로 효과 있었던 것들만
경력 4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3개월 준비해서 두 곳 오퍼 받았고, 지난달에 옮겼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시간 대비 효과가 확실했던 것들만 적어봅니다.
- 이력서는 '기여'가 아니라 '수치'로
'성능 개선' 대신 '응답시간 400ms → 120ms'. 이거 하나 바꿨더니 서류 통과율이 눈에 띄게 올라갔습니다.
- 회사 분석은 최근 1년 뉴스만
기술 블로그, 채용 공고 키워드, 최근 서비스 변경점. 이 세 개만 봐도 왜 이 포지션을 뽑는지 대충 감이 옵니다.
- 코딩테스트는 양보다 유형
저는 문제 수 200개보다 유형 20개를 완벽히 하는 쪽이 결과가 좋았습니다.
- 역질문 리스트 미리 만들기
'팀에서 지금 가장 큰 기술 부채가 뭔가요' 같은 질문은 면접 끝나고도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군요.
반대로 효과 없었던 건 오픈소스 급하게 기여하기, 블로그 갑자기 시작하기였습니다. 이미 있는 경험을 잘 설명하는 게 훨씬 빠릅니다.
작성자 밤샘코더594
4 개의 답변
수치화 ㅇㅈ 진짜 이거 하나로 서류 느낌이 달라짐
작성자 밤샘코더8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