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6개월 차, 깨달은 것들 정리해봄
작년 말부터 이직 준비하면서 느낀 점들 정리해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직은 실력보다 체력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1. 서류는 빨리빨리 넣자
한 번에 완벽한 이력서 만들려다가 두 달 날렸음. 일단 넣고 보면서 다듬는 게 훨씬 나았음.
2. 코딩테스트는 감을 놓치지 말 것
침체기라고 2주만 안 풀어도 감 다 잃더라. 매일 한 문제씩이라도 풀자.
3. 면접은 말로 연습해야 함
머릿속으로 정리해도 막상 입 밖으로 안 나옴. 음성 녹음하고 재생해보면서 고치니까 실전에서 덜 떨렸음.
4.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기
떨어져도 얻는 건 있음. 이 직무가 나한테 맞는지 아닌지 확실해지니까.
아직 최종 합격은 없지만 그래도 처음보다는 훨씬 단단해진 느낌. 다들 화이팅하자.
9 개의 답변
ㅇㅇ 체력이 진짜 중요함. 나도 이직 준비하면서 수면패턴 망했더니 멘탈도 같이 무너지더라.
글쎄 그건 좀. 결국 실력이 안 되면 체력이 아무리 좋아도 떨어지는 거 아님?
면접 녹음해보는 거 진짜 좋음. 나도 처음에 내 목소리 듣고 충격받았는데 계속 듣다 보니까 어색한 표현도 고쳐지더라.
체력 관리 짱 공감. 나는 이직하면서 매일 30분씩 걷기 시작했는데, 그게 오히려 머리 정리하는 시간이 됐음.
코테 매일 한 문제면 어느 난이도로 풀어? 나는 한 문제 붙잡고 3시간은 쓰게 되는데 ㅠㅠ
이력서부터 넣고 보는 게 맞음. 나도 완벽하게 만들려고 한 달 넘게 미루다가 첫 서류 넣어보고 나서야 뭘 고쳐야 되는지 알겠더라.
'실력보다 체력'은 좀 아니지 않나. 경쟁률 높은 자리면 결국 실력이 차이를 만드는 거고, 체력은 그 실력을 꾸준히 발휘하기 위한 조건일 뿐이잖음. 본문도 결국 실력 향상을 위한 과정을 말하고 있으니 결론에만 동의함.
오 녹음 연습은 생각도 못했네. 다음 면접 준비할 때 써봐야겠음. 꿀팁 고마워
6개월이면 아직 이른 시기예요. 저는 1년 넘게 준비했는데 결국 붙었고, 그 기간 동안 이력서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조급해하지 말고 하루하루 목표만 지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