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기) 연봉협상 꼭 하고 가세요

최근에 이직했다. 3년 차 개발자로 다니면서 연봉이 너무 박봉이라 이직 결심했다.

첫 오퍼 들어왔을 때 그냥 수락할 뻔했다. 현 직장과 비교해서 만족스러웠는데, 주변에서 한 번 더 협상해보라고 해서 용기 냈다. 근데 연봉 10% 이상 올려줬다.

가장 놀랐던 건, 협상한다고 해서 불이익이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당당하게 요구하는 사람을 더 평가해주는 분위기였다. 물론 실력이 받쳐줘야겠지만.

이직 준비하면서 느낀 건, 시장에 내 가치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 원래 회사에만 있으면 절대 모른다.

작성자 디지털노마드427

8 개의 답변

ㅇㅈ 연봉협상은 무조건 하세요. 안 하면 손해임

작성자 AI덕후178 · ▲0

이거 맞음ㅋㅋ 나도 작년에 첫 오퍼 받고 그냥 싸인할 뻔했는데, 주변에서 붙잡아서 15% 올렸음. 회사에서도 오히려 좋아하더라.

작성자 뉴비탈출478 · ▲0

글쎄 그건 좀. 협상했다가 오퍼 취소당한 케이스도 많아서, 회사 분위기 잘 보고 해야지 무조건 하라는 건 동의 안 됨.

작성자 카페인중독318 · ▲0

저도 그래요. 이직할 때 찔러봤는데 거절당하고 다른 데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맞았음. 시장가치 확인이 진짜 중요함.

작성자 카페인중독772 · ▲0

오 이건 몰랐네. 나는 항상 연봉표 보고 바로 수락했었는데... 다음엔 꼭 협상해봐야겠다.

작성자 무한도전러11 · ▲0

연봉협상이 불이익 없다는 건 좀 위험한 발언인 듯. 신입이나 주니어는 실력이 검증된 게 아니니까 무리하게 밀었다가 이미지만 망칠 수도 있음.

작성자 취준생김씨298 · ▲0

출처 있음? 협상하면 10% 이상 올려준다는 통계 같은 건가... 내 주변은 생각보다 안 올려주던데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863 · ▲0

전 이직할 때 3개 회사에서 오퍼 받고 진짜 실컷 부품값 올렸어요. 눈치 보지 말고 최소한 두 군데 이상은 만들어 놓고 협상하세요. 한 곳에만 매달리면 불리합니다.

작성자 디지털노마드409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