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3번이면 이력서에서 감점인가요?
30대 초반인데 이직을 세 번 했습니다. 재직 기간은 각각 2년, 1년 6개월, 2년입니다.
솔직히 그냥 회사가 안 맞아서 옮긴 건 아니고, 연봉이랑 업무 범위가 계속 나아져서 움직였습니다. 근데 서류에서 자주 걸리는 느낌이네요. 짧게라도 이유를 써야 할까요?
작성자 지나가던행인708
4 개의 답변
2년, 1년6개월, 2년이면 나쁘지 않은데? 3번이 문제라기보다 총 연차 대비 잦은 편인지로 보는 듯
작성자 궁금한사람874 · ▲0
나도 3번 했는데 서류에서 크게 걸린 적은 없어. 근데 이직 사유를 이력서에 굳이 쓰진 않았음. 거기 쓰면 오히려 방어적으로 읽히더라. 대신 경력기술서에 '연봉/업무범위' 이런 표현 말고 뭘 했고 어떤 성과 냈는지 숫자로 박아넣으니까 통과율 확 올라갔어. 면접에서 물어보면 그때 '더 큰 범위의 업무를 맡고 싶어서' 식으로 풀면 됨. 이력서는 팩트+성과, 사유 설명은 면접에서가 정석이라고 봄.
작성자 디지털노마드5 · ▲0
글쎄 그건 좀... 요즘 3번 이직이 감점이라는 건 옛날 얘기 아님? 최근엔 오히려 다양한 환경 경험한 걸로 보는 곳도 많은데. 회사마다 기준이 다르니 '서류에서 자주 걸린다'는 게 진짜 이직 횟수 때문인지부터 확인해야 할 듯. 업무기술서 문장이 별로라거나 연차 대비 직급이 애매해서일 수도 있잖아.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346 · ▲0
이유 쓰는 건 추천 안 함ㅋㅋ 어차피 다 비슷한 말 쓰게 돼 있어서 차별화도 안 되고, 없는 약점을 굳이 설명하는 꼴임
작성자 지나가던행인456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