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시기에 현금 얼마나 들고 있는 게 적당할까
예전에는 비상금 100만원이면 충분하다고 들었는데, 요즘 물가 생각하면 200만원은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회사 다니면서 생활비 나가는 것도 걱정이고, 주식이랑 달러는 좀 늘려놨는데 갑자기 현금이 부족할 때는 어떡하지? 적금 대신 CMA에 넣어두거나, ETF 매도하면 바로 현금화가 되긴 하는데, 정작 손절하기가 망설여져.
소득 대비 몇 개월치를 현금으로 들고 있으면 좋은지 경험담 공유해주실 분 있나요?
10 개의 답변
ㅇㅇ 요즘 200은 들고 있어야 든든하더라
소득 대비 3~6개월치면 안정적임. 내 경험상 공격적 투자 성향이면 3개월만 두고, 보수적이면 6개월 이상 유지하는 게 좋더라. 주식은 비상금 대용으로 쓰면 안 되는 게, 진짜 급할 때 시장이 별로면 손실 보고 팔아야 하거든. CMA에 넣어두면 하루만에 뺄 수 있고 이자도 조금은 나오니까 일단 그거로 시작해보셈.
손절 망설여지면 그냥 비상금 300 깔아두셈 ㅋㅋ
글쎄 그건 개인마다 다른 거 아님? 소득 수준이랑 고정지출이 얼마인지가 중요하지
저는 소득 대비 3개월치 정도를 현금성 자산으로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투자에 돌리고요.
ETF 매도 바로 되긴 하는데 결제일 생각하면 그렇지 않음ㅋㅋ 니가 말한 게 정확히 현금 유동성의 함정이야
오 이거 나도 궁금했음. 비슷한 고민 하고 있었는데
나는 6개월치 생활비는 일단 CMA에 넣어둠. 주식이랑 달러는 성격이 다르니까 따로 생각해야 된다고 봄
인플레이션 시기에 현금 많이 들고 있는 거 오히려 손해 아님? 예적금이나 단기 채권도 있는데 굳이 현금으로?
예전에 갑자기 수술하게 된 적 있는데, 그때 현금 100도 없어서 진짜 개고생함. 500은 무조건 현금으로 뽑아놓으라고 조언하고 싶다